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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운곡 정인영 명예회장 4주기 추모 예배’가 20일 경기도 양평군 용담리 선영에서 정몽원 회장과 가족 및 친지, 한라그룹 임원단과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. 나원용 목사는 이날 추모식에서 “정인영 명예회장님은 믿음의 사람 모세와 같이 서있는 그 자리에서 맡겨주신 일을 감당하는데 최선을 다해 살다 가셨다”며 “한라그룹을 맡아 한국과 세계 모든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생산, 공급하는 것이 사명이라 여기셨으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그날까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다니면서까지 애쓰셨다”고 말했다. 나목사는 “우리도 우리 삶의 목표가 무엇인가를 항상 생각하면서 명예회장님처럼 잘 이룩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”고 축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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